| 스타벅스 여름 신메뉴 파인애플 블루 코코 프라푸치노 |
여름에는 운동을 마치고 나면 시원한 음료 한 잔이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평소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자주 마시는 편인데, 이번에는 계속 궁금했던 스타벅스 파인애플 블루 코코 프라푸치노를 직접 마셔봤습니다.
SNS에서 사진으로만 보던 음료였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기대 이상으로 화려한 비주얼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과연 맛은 어떨까요?
직접 마셔본 솔직한 후기를 정리해 봤습니다.
| 스타벅스파인애플 블루 코코 프라푸치노 |
스타벅스 파인애플 블루 코코 프라푸치노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메뉴 | 파인애플 블루 코코 프라푸치노 |
| 가격(톨) | 7,100원 |
| 칼로리 | 225kcal |
| 당류 | 34g |
| 특징 | 파인애플 과육, 코코넛 베이스, 블루 스피룰리나 |
| 추천도 | ⭐⭐⭐⭐☆ |
첫인상은 '여름 바다'였습니다
음료를 받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선명한 색감이었습니다.
파란 바다를 연상시키는 블루 컬러와 노란 파인애플 색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스타벅스 여름 음료 가운데 가장 사진이 잘 나오는 메뉴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사진을 찍고 나서야 마시기 시작했을 정도였습니다.
| 스타벅스 파인애플 블루 코코 프라푸치노 |
직접 마셔보니 이런 맛이었습니다
첫 모금에서는 파인애플의 상큼함이 가장 먼저 느껴졌습니다.
뒤이어 은은한 코코넛 향이 올라오면서 열대 휴양지에서 마시는 과일 음료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더라고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파인애플 과육이었습니다.
중간중간 씹히는 과육 덕분에 단순한 프라푸치노가 아니라 실제 과일을 함께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
달콤함보다 상큼함이 강했습니다
프라푸치노는 보통 달콤한 디저트 음료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그래서 저도 꽤 달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의외였습니다.
생각보다 단맛은 강하지 않았고 상큼한 과일 맛이 중심이었습니다.
평소 달달한 음료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조금 아쉽게 느껴졌지만, 깔끔하고 산뜻한 음료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자몽망고 코코 프라푸치노와 비교
얼마 전 마셨던 자몽망고 코코 프라푸치노와 비교하면 두 메뉴의 성격이 꽤 달랐습니다.
| 비교 항목 | 파인애플 블루 코코 | 자몽망고 코코 |
|---|---|---|
| 상큼함 | ⭐⭐⭐⭐⭐ | ⭐⭐⭐⭐☆ |
| 달콤함 | ⭐⭐⭐☆☆ | ⭐⭐⭐⭐⭐ |
| 과육 식감 | ⭐⭐⭐⭐⭐ | ⭐⭐⭐⭐☆ |
| 재구매 의사 | ⭐⭐⭐⭐☆ | ⭐⭐⭐⭐⭐ |
개인적으로는 단맛이 더 풍부한 자몽망고 코코 프라푸치노가 조금 더 취향에 맞았습니다.
하지만 무더운 날씨에 시원하고 산뜻한 음료를 찾는다면 파인애플 블루 코코 프라푸치노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가격
톨(Tall) : 7,100원
그란데(Grande) : 7,900원
벤티(Venti) : 8,700원
칼로리와 영양정보
| 항목 | 내용 |
|---|---|
| 칼로리 | 225kcal |
| 당류 | 34g |
| 나트륨 | 190mg |
| 주문 | 아이스 전용 |
칼로리는 프라푸치노치고 부담이 크지 않았지만 당류는 다소 높은 편이라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블루 컬러의 비밀
많은 분들이 파란색을 보고 색소를 떠올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메뉴에는 블루 스피룰리나가 사용됐습니다.
블루 스피룰리나는 스피룰리나에서 추출한 천연 유래 색소로, 여름 음료 특유의 청량한 이미지를 표현하는 데 사용되는 원료입니다.
덕분에 보기에도 더욱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상큼한 과일 음료를 좋아하는 분
파인애플을 좋아하는 분
코코넛 향을 좋아하는 분
스타벅스 여름 신메뉴를 마셔보고 싶은 분
사진이 예쁜 음료를 찾는 분
반대로 이런 분들은 자몽망고 코코 프라푸치노가 더 잘 맞을 수도 있습니다.
달콤한 프라푸치노를 좋아하는 분
망고 음료를 선호하는 분
디저트 같은 진한 맛을 원하는 분
총평
직접 마셔본 스타벅스 파인애플 블루 코코 프라푸치노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비주얼과 상큼한 파인애플 풍미가 매력적인 여름 시즌 음료였습니다.
특히 과육이 씹히는 식감과 은은한 코코넛 향이 잘 어우러져 무더운 날씨에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습니다.
다만 프라푸치노 특유의 진한 단맛을 기대했다면 다소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제 취향은 여전히 자몽망고 코코 프라푸치노가 조금 더 앞섰지만, 상큼하고 청량한 여름 음료를 찾는다면 파인애플 블루 코코 프라푸치노도 충분히 추천할 만한 메뉴였습니다.
⭐ 제 평점
맛 ⭐⭐⭐⭐☆
비주얼 ⭐⭐⭐⭐⭐
상큼함 ⭐⭐⭐⭐⭐
달콤함 ⭐⭐⭐☆☆
재구매 의사 ⭐⭐⭐⭐☆
한 줄 정리
달콤한 프라푸치노를 좋아한다면 자몽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상큼하고 시원한 여름 음료를 찾는다면 스타벅스 파인애플 블루 코코 프라푸치노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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